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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볼라 감염’ 프랑스인 간호사 완치


리베리아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프랑스인 간호사가 파리 근교의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됐습니다.

리베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프랑스인 간호사가 완치됐다고 4일 프랑스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 간호사는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으로, 리베리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던 중 에볼라에 감염됐습니다.

프랑스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에볼라에 감염된 이 간호사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편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세네갈 과학자도 독일 함부르크 시에서 치료를 받은 후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리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7천 4백 여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천4백명 이상이 에볼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세계보건기구는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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