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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판매 허가


애플사가 신제품 아이폰6를 출시한 지난 19일 홍콩의 애플매장에 고객들이 줄 서 있다.

애플사가 신제품 아이폰6를 출시한 지난 19일 홍콩의 애플매장에 고객들이 줄 서 있다.

미국 애플사의 최신 스마트 전화기 ‘아이폰 6’가 중국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중국 정부는 오늘 (30일) “애플 사가 어떤 나라나 정부 기관에도 사용자 정보를 제공한 바 없으며,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중국 내 아이폰6 판매를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다음달 17일 중국에서 아이폰6를 정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지난 19일 신제품 아이폰6를 미국 등 10개국에서 출시했으나 중국은 당시 출시 대상국에서 제외됐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은 애플로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입을 거둬들이는 거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 국영방송은 지난 7월 아이폰의 위치정보 서비스가 중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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