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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체조·역도서 금메달 추가


25일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우승한 김은향 선수가 시상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5일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우승한 김은향 선수가 시상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북한은 어제 (25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 개를 추가했습니다.

북한 력기 중량급의 간판 선수인 김은주는 용상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은주는 인천 달빛축제정원 력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75kg급 경기에서 인상 128kg, 용상 164kg, 합계 292kg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은주의 금메달은 이번 대회 력기에서 따낸 북한의 네 번째 금메달입니다.

여자 체조 김은향은 평균대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김은향은 어제(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결승에서
베트남 선수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북한 선수단은 오늘 (26일)까지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로
국가별 종합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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