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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군 소년 병사 109명 징집 해제


지난해 11월 미얀마 이라와디 파테인 육군 부대의 훈련병들.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미얀마 이라와디 파테인 육군 부대의 훈련병들. (자료사진)

미얀마 정부군이 109명의 소년 병사들을 풀어줬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아동기금은 오늘(25일) 성명을 내고 미얀마 정부가 2년전 더 이상 청소년들을 군대에 동원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2012년 유엔과 18살 이하 미성년자들을 군대에 동원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앞서 지난 달에도 91명의 소년 병사들을 풀어주는 등 지금까지 472명의 미성년 군인을 가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유엔은 그러나 미얀마 정부군과는 별도로 적어도 7개의 다른 무장 단체들은 여전히 청소년들을 군대에 동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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