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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북 원유 수출 8개월째 통계상 전무


중국 저장성의 원유 저장 탱크. (자료사진)

중국 저장성의 원유 저장 탱크. (자료사진)

중국의 북한에 대한 원유 수출이 통계상 8개월 연속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중국 해관총서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중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대북 원유 수출이 전혀 잡히지 않았던 중국은 지난 8월에도 수출 실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북한과 중국의 소원해진 관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전력난이 눈에 띄게 악화된 징후가 없는 점으로 미뤄 중국이 무역 이외의 다른 방식으로 원유를 공급하고 있거나 교역통계가 연말에 한꺼번에 잡힐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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