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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성탐사선 ‘메이븐’ 화성 궤도 진입


미국의 화성탐사선 ‘메이븐’이 21일 화성 궤도에 진입했다고 미 항공우주국이 밝혔다.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이 22일 공개한 '메이븐'의 화성 활동 상상도.

미국의 화성탐사선 ‘메이븐’이 21일 화성 궤도에 진입했다고 미 항공우주국이 밝혔다.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이 22일 공개한 '메이븐'의 화성 활동 상상도.

미국의 화성탐사선 ‘메이븐’이 어제(21일) 화성 궤도에 진입했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에 발사된 메이븐은 10개월에 걸쳐 7억 킬로미터 이상을 날아 예정대로 화성 도달에 성공했습니다.

메이븐은 앞으로 6주동안 고도 조정과 관측장비 점검을 거친 뒤 1년여 동안 본격적인 화성 대기를 탐사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동안 화성 표면에 대한 탐사는 이뤄져 왔지만 대기 탐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학자들은 이번 탐사를 통해 탄생 초기 따뜻하고 습했던 화성이 현재 차고 건조한 곳으로 변하게 된 단서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탐사 활동에는 모두 6억7천만 달러가 투입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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