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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전국 폐쇄 연장 가능성


시에라리온 정부가 에볼라 감염사태를 막기위해 사흘간 통행 금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19일 프리타운 시가 텅 비어있다.

시에라리온 정부가 에볼라 감염사태를 막기위해 사흘간 통행 금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19일 프리타운 시가 텅 비어있다.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정부가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렸던 전국 폐쇄 조치를 연장할 수 있다고 현지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시에라리온은 21일까지 사흘 동안 6백만 국민들의 외출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보건 요원들이 전국의 가정을 모두 방문해 에볼라 환자를 찾아내고 감염 방지 교육을 끝낼 때까지 이 같은 조치가 더 연장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에라리온의 스티븐 가오쟈 응급조치센터 소장은 전국 폐쇄 조치가 큰 성공을 거뒀지만 시한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가오쟈 소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보건 요원들이 방문한 가정은 전체의 9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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