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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종교를 폭력 정당화에 이용하면 안돼


21일 교황이 알바니아 테레사수녀 광장에서 군중들을 만나고 있다

21일 교황이 알바니아 테레사수녀 광장에서 군중들을 만나고 있다

프란치스코 로마 가톨릭 교황은 종교를 폭력의 정당화 수단으로 써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21일 알바니아에 도착해 “억압과 폭력을 계획하고 행사하면서 누구도 자신을 신의 갑옷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알바니아에서 기독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이 공산주의의 잔인한 억압을 견딘 후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알바니아에는 대부분의 인구가 이슬람교도입니다.

교황이 11시간 동안 알바니아를 방문하는 동안 철통경비가 이뤄졌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도 티라나의 ‘테레사수녀 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했으며, 부야르 니샤니 알바니아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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