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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19일 뉴욕 증시 상장 첫 거래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19일 한 전문가가 알리바바 주식 시세 전광판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19일 한 전문가가 알리바바 주식 시세 전광판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전날 공모가가 68달러로 정해진 알리바바 주식에 대해서는 대체로 우호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사 ‘캔터 피츠제럴드’는 개장 전 내놓은 보고서에서 알리바바에 대한 투자등급을 ‘매수’로 책정하고, 1년 뒤 목표 주가는 공모가보다 32% 높은 9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분석에 힘입어 시장에서는 ‘알리바바’의 첫날 개장가가 80에서 83달러 사이에 거래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편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1천676억 달러로, 이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인터넷 기업 가운데 3번째로 많습니다.

알리바바의 주식 종목명 ‘바바’(BABA)로 거래되며, 거래 주식 수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3%인 3억2천만 주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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