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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회서 다음달 첫 한반도 통일 포럼


독일 베를린의 의사당 건물 (자료사진)

독일 베를린의 의사당 건물 (자료사진)

한국의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다음달 15일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동서독 통합 정책에서 본 남북통일의 해법’이란 주제로 ‘한-독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찬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이번 포럼이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행사라며, 통일 25주년을 맞은 독일의 성공적 사례와
그 준비 과정에 대한 고찰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과 점진적 통일 접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한스자이델 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는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독일지회 자문위원과 독일 거주 한인, 한-독 의원협회 소속 독일 측 의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합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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