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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장관, ‘나토가 자국에 무기 공급 시작’


발레리 헬레테이 장관이 7월 의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발레리 헬레테이 장관이 7월 의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발레리 헬레테이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서방 국가들로부터 무기가 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헬레테이 장관은 10일 전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헬레테이 장관은 어떤 국가들이 무기를 제공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길 거부했습니다. 다만 미사일 방어 장비가 포함됐음을 암시했습니다.

한편, 14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 간 교전이 계속됐습니다. 전날 도네츠크 인근의 정부군이 장악한 공항에서 치열한 교전이 있었습니다.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라크 안보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도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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