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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재천 한동대 '통일과 평화연구소' 소장] 북한 장애인 인권 상황


지난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한 북한 선수단. (자료사진)

지난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한 북한 선수단. (자료사진)

한국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가 북한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학 부설 통일과 평화연구소가 담당할 예정인데요. 미국의 일부 대학, 유엔 기구들과 협력해 북한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증진 방안을 3년 간 연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이 대학 원재천 통일과 평화연구소 소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문) 우선 한동대학교가 북한 장애인들의 인권 개선 연구사업을 시작한 배경이 궁금하군요.

문) 구체적으로 어떤 조사와 연구를 하실 예정인가요?

문) 연구를 3년 간 진행한다고 했는데, 이를 통해 북한 장애인들의 상황에 관해 어떤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계신가요?

문) 최근 북한 정부도 장애인의 인권 개선에 과거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년 전 런던 장애인올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선수를 출전시키고 다음달 인천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시안경기대회에도 선수와 임원 등 30 명을 참가시킬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 장애인 관련 국내법을 개정하고 2016년까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도 비준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의 이런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가요?

문) 한국의 장애인 상황은 북한과 비교해 어떤가요?

문) 이번 연구를 진행하는 통일과 평화연구소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문) 한동대학교는 오래 전부터 북한인권 관련 학생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통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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