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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차관보급 회의 11일 서울서 개최


지난해 5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3자협의를 위해 방한한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5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3자협의를 위해 방한한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가 내일(11일) 서울에서 제9차 고위급 회의를 갖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에선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중국은 류전민 외교부 부부장, 그리고 일본은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세 나라 고위급 회의는 정상회의와 외교장관 회의와 함께 세 나라 협력체제의 주요 대화채널로, 10개월여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그동안의 협력 사업 현황을 평가하고 해양 분야와 사이버 안보 등 내년도 신규 협력사업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과거사와 영토 문제 등으로 열리지 못하고 있는 세 나라 정상회담과 외교장관 회의 개최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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