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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전립선 수술


8일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전립선 수술을 받았다고 관영 통신이 전한 가운데,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병실을 방문한 사진을 하메네이 측이 공개했다.

8일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전립선 수술을 받았다고 관영 통신이 전한 가운데,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병실을 방문한 사진을 하메네이 측이 공개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전립선 수술을 받았다고 이란 관영 이르나(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하메네이가 오늘(8일) 오전 테헤란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수술 전 이란 국영 텔레비전에 출연해 걱정할 것이 없다며 통상적인 수술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언론이 최고지도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보도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하메네이는 이슬람혁명을 이끈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가 1989년 사망한 이후 25년간 최고지도자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대통령 인준 해임권과 군사령관 임명권 등을 갖고 사실상 모든 국가정책을 최종 결정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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