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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서 휴전 앞두고 치열한 교전


5일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 검문소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5일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 검문소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반군 지도자들 간 평화회담을 몇 시간 앞두고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양측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전략적 항구도시 마리우폴 교외에서 총성과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반군 지도자는 평화협정이 오늘(5일) 체결되면 러시아 접경 인근에서 5개월 동안 계속된 전투를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반군, 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의 대표들은 오늘(5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만나 휴전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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