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중국 항일전승일 기념식에 최고지도부 총출동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사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사진)

중국이 오늘(3일) 항일전쟁승리 기념일을 맞아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을 갖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등 항일전쟁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기념관 광장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전쟁 승리 기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중국언론들은 중국의 당정 지도부가 이 행사에 참석하고 특히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는 중국 지도자들의 잇따른 항일전쟁 관련 행사 참석은 중국인민이 역사를 잊지 않고 있고 평화를 소중히 여긴다는 점을 세계에 선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