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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골란고원에서 생포된 필리핀 평화유지군 무사”


유엔평화유지군이 시리아 골란고원의 벤탈산에서 시리아 측을 감시하고 있다.

유엔평화유지군이 시리아 골란고원의 벤탈산에서 시리아 측을 감시하고 있다.

유엔은 지난 주 골란고원에서 시리아 반군에 의해 생포된 필리핀 평화유지군 병력이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유엔휴전감시군(UNDOF)은 필리핀 평화유지군 40명 모두 시리아 반군과의 정전협정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의 그레고리오 카타팡 육군 참모총장은 정전협정이 타결되기 전까지 평화유지군이 반군과 7시간동안 교전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주 반군에 생포됐던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 필리핀 병사 70여명 가운데 32명은 이미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반군에 생포된 피지군 병사44명은 여전히 골란고원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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