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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지지구 공습 50일째…2명 추가 사망


26일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군의 공습이 있은 후 15층 짜리 건물이 무너져내렸다.

26일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군의 공습이 있은 후 15층 짜리 건물이 무너져내렸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이 50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에서 또 다시 2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오늘(26일) 이스라엘 군 전투기가 가자 시의 15층 건물에 공습을 가해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측은 해당 건물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시설이라며, 주민들에게 공습을 피해 미리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오늘(26일)도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이 계속됐다며 이 가운데 1발은 텔아비브 상공에서 미사일 방어체계인 ‘아이언 돔’에 의해 격추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이집트는 양측에 협상을 재개할 것과 휴전 안을 성사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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