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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군비지출30억 달러 증액”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동부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 몇 년 동안 국방비를 30억 달러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오늘(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경축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날 군사행진을 보기 위해 모인 수천 명의 군중들에게 분리주의 세력의 위협이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우크라아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방어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은 도네츠크에서 정부군 포로 수십 명을 가두시위에 참여시켰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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