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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9달 만에 최저치...경제 불확실성 반영


지난 1월 바레인 사크히르 시의 페르시안만 유전 지역 (자료사진)

지난 1월 바레인 사크히르 시의 페르시안만 유전 지역 (자료사진)

국제 유가가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2일 배럴당 103달러 61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치입니다.

또 미국의 기준 유가인 WTI는 이날 배럴당 97달러 43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최근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석유 가격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리비아와 이라크의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석유시장은 공급이 수요보다 많은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텍사스와 노스 다코다에서 석유 생산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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