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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무장관, 9일 미얀마서 회담'


지난해 6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 플러스 3개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기시다 후미오(왼쪽 두번째) 일본 외무상이 나란히 서 있다.

지난해 6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 플러스 3개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기시다 후미오(왼쪽 두번째) 일본 외무상이 나란히 서 있다.

한국과 일본이 오는 9일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차 미안마를 방문해 별도로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나라 외무장관 회담이 열리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언론들은 또 두 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마-한-일 3자 회담을 열어 북핵 문제 등 현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미얀마에서 10일 개막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 회의에는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영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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