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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10명 중 8명은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지난 해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한국 국민 천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인데요. 조사를 실시한 국가보훈처 한국전쟁 60주년 사업추진기획단 최광윤 팀장으로부터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