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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중단돼 온 금강산 관광이 언제 재개될 지 기약을 못한 채 또 다시 새해를 맞게 됐습니다. 금강산 관광 지구에 투자한 한국 업체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요식 금강산지구 기업협의회 회장으로부터 새해를 맞는 소감과 소망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