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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풍경] 북한으로 희망의 풍선 날리는 미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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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2년 전부터 남모르게 북한으로 자신의 희망을 담은 풍선을 날려보낸 미국인 여고생이 있습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샬롯 헤펠마이어 양인데요. 한국 이름은 ‘다영’입니다. 장양희 기자가 다영 양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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