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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대사관, 북 억류 미국인 면담 매일 요청"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 씨가 1일 미국 `APTN' 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석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 씨가 1일 미국 `APTN' 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석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들과의 영사 면담을 거의 매일 요청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녹취: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 “The embassy of Sweden requests-on an almost daily basis-consular access to all U.S. citizens in DPRK custody.”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4일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억류 미국인들이 최근 외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의 도움을 요청한 데 대해 이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 당국이 억류 중인 케네스 배, 제프리 파울, 매튜 토드 밀러 씨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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