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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통령-아베 일본 총리,북한 문제 공조 유지 합의

  • 윤국한

지난해 12월 한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한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어제(31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에서 계속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부통령과 아베 총리가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비핵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집단자위권과 관련한 일본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일본의 새로운 집단자위권 정책이 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일본이 지금보다 훨씬 더 기여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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