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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금강산 방문 위해 방북 신청


지난해 8월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했다가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했다가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 방문을 위해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했습니다.

통일부 등에 따르면 현 회장은 다음 달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1주기를 맞아 금강산에서 추모식을 열고 현지 시설물을 점검하기 위해 방북을 신청했습니다.

현 회장의 이번 방북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도 동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 북측 인사의 참석과 면담 일정이 잡혀있는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VOA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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