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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한인권개선모임 김희태 사무국장] 중국 당국의 탈북자 단속 강화 배경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 촉구 대회에 참가한 한국 시민단체 회원들. (자료사진)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 촉구 대회에 참가한 한국 시민단체 회원들. (자료사진)

최근 중국에서 탈북자 20여 명이 공안에 붙잡혀 강제북송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내 탈북자 문제에 대한 관심이 새삼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개선모임 김희태 사무국장과 중국 당국의 탈북자 단속 실태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이번에 20여 명의 탈북자들이 잡힌 배경에는 중국 당국의 대대적 단속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실제 중국 당국의 단속이 최근 들어 심해졌나요?

문) 그렇다면 이렇게 단속이 심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 중국 당국의 탈북자 단속 방식이 탈북자들을 돕는 활동가들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요, 실제로 그런가요?

문) 최근 잡힌 탈북자 20여 명의 상황에 대해서 들으신 얘기가 있는지요? (투먼으로 이송됐다면 강제북송 된다고 봐야 하나?) 또 이외에도 다른 탈북자들이 잡힌 사례가 더 있는지요?

문) 한국 정부는 이들에 대한 석방 협상에 나섰지만 중국의 반대가 완강하다고 합니다, 유엔 등 국제사회가 중국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이처럼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 최근 시진핑 주석이 한국을 방문했지만 탈북자 처리 문제에 대해선 별다른 협의가 없었던 것 같아요, 한국 정부도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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