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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거주 탈북 학생 2천183명…161명 증가


탈북 학생들을 위한 여명학교 동아리 활동 정경. (자료사진)

탈북 학생들을 위한 여명학교 동아리 활동 정경. (자료사진)

올해 현재 한국 내 탈북 학생 수는 2천18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1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탈북 학생 통계’에 따르면 탈북 학생 수는 지난 2009년 1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천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 680여 명, 고등학생 37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북 학생의 학업 중단율은 2.5%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VOA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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