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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용진 한국단장] 국제 수학올림피아드서 한국 7위, 북한 14위


제55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이 종합 7위, 북한이 14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단 사진.

제55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이 종합 7위, 북한이 14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단 사진.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제55회 국제 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이 7위, 북한이 14위를 했습니다. 남북한은 과거 대회에서 늘 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한국대표단 단장으로 대회에 참가했던 송용진 인하대학교 교수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국제 수학올림피아드(IMO)가 어떤 행사인지 소개해 주시죠?

문) 남북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구체적으로 어떤 성적들을 올렸나요?

문) 어떤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나요? 또 채점 방식은 어떻습니까?

문) 특별히 남북한 선수들이 이런 국제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 비결이 있나요?

문) 그동안 여러 차례 단장으로 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셨는데 북한 대표단과 교류는 어떠신가요? 만나서 식사도 하고 수학에 대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으셨는지요?

문) 북한의 전반적인 수학교육 상황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남북한의 수학교육에서 공통점과 다른점은?

문) 많은 사람들이 수학은 기초학문이라 실생활과 구직에 별 도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이나 선진국들의 상황을 보면 기업들이 수학 전공자들을 많이 찾고, 또 연봉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문) 다음 달에는 서울에서 세계수학자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의 수학능력이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끝으로 남북한 청소년들, 특히 세계와 아직도 많이 단절돼 있는 북한의 청소년들에게 수학 공부와 관련해 어떤 조언을 해 주고 싶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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