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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보코하람과 전투 위해 10억 달러 차관 필요


나아지리아 이슬람 과격단체 보호하람 (자료사진)

나아지리아 이슬람 과격단체 보호하람 (자료사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굿럭 조나단 대통령이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과에 맞서 싸우기 위해 10억 달러의 해외 원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나단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17일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정부의 이 같은 차관 계획을 승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조나단 대통령은 그러나 원조 요청 대상국으로 특정 국가를 지목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이지리아의 국방 예산은 한 해에 약 60억 달러에 달합니다. 하지만 각종 부정부패로 예산의 상당 부분이 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보코하람은 지난 5년동안 각종 폭력사태로 수천명의 인명을 빼앗았으며 지난 4월에는 200여명의 여학생들을 집단 납치하기도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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