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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하마스 로켓 발사는 전쟁 범죄"


16일 이스라엘이 가지지구에 공습을 경고하고 팔레스탄인인들에게 거주지역을 떠나기를 경고했다. 피난길에 오른 한 소녀가 울고 있다.

16일 이스라엘이 가지지구에 공습을 경고하고 팔레스탄인인들에게 거주지역을 떠나기를 경고했다. 피난길에 오른 한 소녀가 울고 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 지역에 로켓포를 발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가 이집트의 휴전 중재안을 거부함으로써 외교적 해결의 문을 닫아버렸다”며 “장기 폭력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집트를 방문해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만나 휴전 중재안을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한편 이집트의 휴전 중재안이 무산된 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이 치열한 무력 대응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군은 16일 가자지구 북부 2개 마을에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할 것이라며 주민 10만여명에게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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