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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대변인 "북한 미사일 발사와 미-한 훈련 연계는 부적절"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최근 잇따른 도발 행위를 미군과 한국 군의 연합훈련과 연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 "They've been carried out regularly and openly for roughly 40 ..."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한 연합군사훈련은 "정례적이고 공개적으로 지난 40년 간 진행돼 왔다"며, 이 훈련을 "아무런 사전경고 없이 명백하게 긴장을 높일 의도로 이뤄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연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강석주 노동당 비서는 최근 평양을 방문한 안토니아 이노끼 의원 등 일본 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군사훈련에 대한 대항수단"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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