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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루간스크서 정부군-반군 교전 치열


13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친-러시아계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13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친-러시아계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에서 오늘(14일)도 정부군과 친러 반군 사이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반군 측은 정부군 수송기 1대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수송기인 ‘안토노프 AN-26’과의 교신이 끊겼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방 언론들은 또 우크라이나 정부군 장갑차가 루간스크에서 반군의 공격을 받아 파괴된 장면을 방영했습니다.

지난주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루간스크의 일부 마을들을 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었습니다.

한편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늘(14일) 정부 안전보장회의에서 러시아 군 장교들이 동부지역 반군들과 함께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또 최근 반군들은 정부군에 대항해 러시아제 신형 미사일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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