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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나흘째 폭격…팔레스타인 '100명 사망'


11일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공습과 관련하여 텔아비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11일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공습과 관련하여 텔아비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사망자가 100명에 달한다고 팔레스타인이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군사 작전을 중단하라는 국제사회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11일 어떠한 압력도 이스라엘의 멸망을 원하는 ‘테러분자’들과 싸움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최근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5백50발의 로켓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바논 남부에서도 로켓 한 발이 이스라엘 북쪽 국경 인근을 발사됐지만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이 로켓 발사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 군은 즉시 포격으로 맞대응했습니다.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11일 현지 폭력사태가 죽음과 파괴, 불신 만을 낳고 있다며 양측 모두에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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