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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벵가지 테러 용의자 무죄 주장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테러 용의자가 28일 미국으로 이송된 가운데 곧이어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경비요원들이 법원을 지키는 모습.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테러 용의자가 28일 미국으로 이송된 가운데 곧이어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경비요원들이 법원을 지키는 모습.

2년전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을 습격했던 테러 용의자가 미국에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을 습격해 미국인 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흐메드 아부 카탈라는 28일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카탈라는 현재 살인과 테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사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리비아 벵가지 인근에서 미군 특수부대와 연방수사국에 의해 붙잡힌 카탈라는 미국으로 이송되기 전까지 해군 전투함에서 취조를 받았습니다.

한편 벵가지에서 지난 2012년 9월11일 미국 영사관이 무장괴한들의 테러 공격을 받아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미국 대사를 비롯해 4명의 미국인들이 목숨을 잃은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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