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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법원, 북한 청천강호 선장 등 3명에 무죄


지난 2월 북한 선박 청천강호 갑판에 나와 있는 북한 선원들 (자료사진)

지난 2월 북한 선박 청천강호 갑판에 나와 있는 북한 선원들 (자료사진)

신고하지 않은 무기를 화물선에 몰래 실었다는 이유로 1년 가까이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 청천강호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파나마 사법당국은 27일 청천강호 선장과 선원 2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즉시 석방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파나마 법원의 카를로스 비야레알 판사는 "선원들은 북한의 직접적인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선원들에게 책임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억류된 3명은 다음 주말쯤 아바나와 모스크바, 베이징을 거쳐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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