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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발사체 확인 중…어떠한 발사도 반대'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정부는 북한이 26일 동해상으로 쏜 단거리 발사체 3발의 종류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어떤 발사에도 반대한다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발사체의 정확한 종류를 파악하기 위해 가용한 정보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 “We’re still evaluating the available information to identify the exact type of projectile that may have been launched”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 3발을 발사한 것을 알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발사체가 뭔지에 달렸다며 아직 단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녹취: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 “It depends; it depends on what they were technically…”

그러면서 북한의 어떤 발사에도 반대한다는 미국 정부의 기본원칙을 확인했습니다.

[녹취: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 “It is escalatory in nature, it is threatening so obviously we wouldn’t agree with any launch…”

하프 부대변인은 북한의 발사 행위는 긴장을 고조시키고 위협적인 만큼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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