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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수도 이슬람 사원에 폭탄 테러


탄자니아의 자카야 키크웨테 대통령이 지난 4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콩고 동부지역 무장단체들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탄자니아의 자카야 키크웨테 대통령이 지난 4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콩고 동부지역 무장단체들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탄자니아 수도 잔지바르의 한 이슬람 사원에 폭탄 테러 공격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가운데 현지 경찰이 테러 용의자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14일 잔지바르의 스톤 마을에 위치한 사원에서 전날 발생한 테러 공격에 사제 폭탄이 사용됐다고 밝혔을 뿐 아직 용의자를 검거하지는 못했습니다.

프랑스의 뉴스 통신사는 숨진 피해자가 사원의 종교지도자라며 그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아무도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시인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는 앞서 지난 2월에도 관광객들로 붐비는 잔지바르 도심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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