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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총선 실시, 하심 타치 총리 3선 노려


코소보의 하심 타치 총리가 8일, 수도 프리슈티나의 한 투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코소보의 하심 타치 총리가 8일, 수도 프리슈티나의 한 투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오랜 내전 끝에 세르비아에서 독립한 나라 코소보에서 8일, 총선거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선은 하심 타치 총리와 코소보의 유럽연합 가입에 대한 시험대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게릴라 대원 출신으로 코소보 민주당(PDK)을 이끌고 있는 타치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3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타치 총리는 2008년에 코소보가 세르비아에서 독립한 이후 계속 코소보를 이끌어 왔습니다.

타치 총리는 코소보가 민주 국가란 메시지를 유럽에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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