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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선 투표 시작, 알-아사드 당선 확실시


시리아에서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3연임에 도전하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오른쪽 2번째)이 부인 아스마 여사(오른쪽)와 다마스커스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가 공개한 사진이다.

시리아에서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3연임에 도전하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오른쪽 2번째)이 부인 아스마 여사(오른쪽)와 다마스커스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가 공개한 사진이다.

4년째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오늘 (3일) 대통령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임을 시도하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알-아사드 대통령과 겨루는 두 후보는 지명도가 낮을 뿐 아니라 정부로부터 출마를 승인 받은 인사들입니다.

이런 가운데 와엘 알하르키 시리아 총리는 선거일이 역사적인 일이라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부 군이 통제하는 지역에만 투표소가 설치돼 반군이 장악한 북부와 동부 지역의 주민 수 백만 명은 투표할 수 없습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지난 2000년 자신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통령직에 올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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