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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제이 카니 대변인 사임


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오른쪽)이 30일 백악관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후,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카니 대변인과 포옹하고 있다.
미국 행정부를 대변하면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 온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사임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30일 백악관 회견실을 전격 방문해 카니 대변인이 백악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그에 따른 후임 백악관 대변인은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이 이어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카니 대변인은 최측근 동료이자 훌륭한 언론 담당 비서관이었다며 그를 계속 외부 자문관으로 의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앞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가족들과 함께 장기 여름 휴가를 즐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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