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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밀 폭로 스노든 “스파이 훈련” 주장


에드워드 스노든 (자료사진)

에드워드 스노든 (자료사진)

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개인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 중앙정보국(CIA) 직원은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파이로 훈련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에 망명 중인 스노든은 모스크바에서 가진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스노든은 또 자신이 “전통적 의미의 스파이로 훈련됐고, 해외 위장요원으로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노든은 가짜 직장을 다니는 척하고 다른 이름도 사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기술 전문가로서 밑바닥에서부터 가장 높은 직위까지 모든 수준의 일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노든은 또 미 국방정보국의 방첩교육기관에서 강사로도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NBC 방송은 이번 인터뷰가 지난주 모스크바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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