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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스웨덴 스톡홀름서 국장급 회담 시작

  • 윤국한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장급 정부 당국자 회담이 열린 가운데, 북한의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오른쪽)와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회의장에 도착했다. (자료사진)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장급 정부 당국자 회담이 열린 가운데, 북한의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오른쪽)와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회의장에 도착했다. (자료사진)

북한과 일본이 오늘 (26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국장급 정부 당국자 회담을 재개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일본인 납치자 문제를 핵심적인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납치자 문제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하고 북한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납북자들을 송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문제와 관련해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질 경우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완화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납치자 문제는 과거 일본인 생존자 5 명을 돌려보낸 것으로 종료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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