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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가 대담] 미-한 정상회담 결산과 한반도 정세


25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25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의 전문가 두 분을 모시고 미-한 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한반도 정세를 전망해보겠습니다. 차두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와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인터뷰 오디오 듣기] 미-한 정상회담 전문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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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미-한 동맹 재차 확인 어떤 의미?

문) 핵실험 저지 대북 메시지에 무슨 변화가 있었나 (과거와 다른 점, 더 강경? 또는 대화 여지 남겼다? 등 평가)

문) 핵이나 미사일 실험 등 도발을 억지하는 효과 측면에서 평가한다면?

문) 박 대통령의 통일 구상, 드레스덴 선언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입장 분석

문) 중국의 대북 태도에 대한 미-한 정상의 입장 평가

문) 한-일 역사 갈등 관련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

문) 이번 회담 이후 북핵 문제 초점 맞춰 한반도 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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