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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 칼부림 사건...20명 다쳐


9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미국 피츠버그시 인근 프랭클린 리저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

9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미국 피츠버그시 인근 프랭클린 리저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9일 한 학생이 칼을 마구 휘둘러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피츠버그시 근처의 프랭클린 리저널 고등학교에서 이날 오전 한 남학생이 갑자기 칼을 휘둘렀습니다. 이로인해 학생 19명과 어른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학교 당국은 피해 학생들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병원에따르면 중상자가 4명이며 7명은 복부와 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칼을 휘두른 올해 16살 남학생을 체포했습니다. 그러나 학생의 이름이나 사건 동기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의 톰 코벳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주 경찰에 즉각적인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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