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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실종기 블랙박스 신호 다시 잡혀


9일 남인도양의 말레이시아 실종기 수색 해역에서, 호주 해군 소속 '오션실드' 군함과 공군 소속 AP-3C 초계기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9일 남인도양의 말레이시아 실종기 수색 해역에서, 호주 해군 소속 '오션실드' 군함과 공군 소속 AP-3C 초계기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블랙박스와 일치하는 신호가 오늘(9일) 다시 포착됐습니다.

이날 호주 군함 오션실드는 실종기 블랙박스와 일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개의 새로운 신호를 수색지역에서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의 앵거스 휴스턴 소장은 “이날 발견된 2개의 신호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4개의 신호를 잡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발견된 신호 중 하나는 5분32초 동안, 나머지 하나는 7분 동안 지속됐다고 수색팀이 밝혔습니다.

수색팀은 해당 지역에서 잡은 신호를 분석한 결과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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