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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EU 집시 차별 중단해야;


스페인 마드리드 교외에 위치한 집시 마을. (자료사진)

스페인 마드리드 교외에 위치한 집시 마을. (자료사진)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유럽연합이 소수 민족인 ‘로마니’에 대한 폭력과 차별, 위협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마니란 주로 유럽에 떠도는 민족으로 통상 ‘집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앰네스티는 오늘(8일) ‘국제 로마니의 날’을 맞아, 유럽 내 일부 로마니 공동체가 박해와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한 유럽의 대응이 “몹시 미흡하다”며 일부 국가에서는 경찰이 이 같은 공격을 방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집시에 대한 차별과 박해가 중단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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