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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실종기 블랙박스 신호음 포착안돼"


데이비드 존스턴 호주 국방장관(오른쪽)과 앵거스 휴스턴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 소장이 8일 퍼스 부근 공군 기지에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 존스턴 호주 국방장관(오른쪽)과 앵거스 휴스턴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 소장이 8일 퍼스 부근 공군 기지에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의 남인도양 수색을 총괄하는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는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온 음파 신호가 오늘(8일)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는 이날 수색에서 음파탐지 장비 등 블랙박스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함정들이 최근 나흘간 포착된 신호를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같은 음파 신호가 잇따라 포착되고 수색범위가 크게 좁혀짐에 따라 실종기 기체 확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한편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는 이날 수색범위를 서호주 북서쪽 해역 7만7천580km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에 비해 3분의 1 가까이 준 것이며, 축소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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