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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유엔 직원 2명, 정신이상 보안군에 피살


지난 2013년 4월 소말리아 모가디슈의 모자보건 지원 센터에서 한 여성이 산후조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센터는 유엔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자료사진)

지난 2013년 4월 소말리아 모가디슈의 모자보건 지원 센터에서 한 여성이 산후조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센터는 유엔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자료사진)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파견된 유럽 출신 유엔 자문관 2명이 7일 푼틀란드 준자치구에서 보안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푼틀란드 대통령은 VOA 방송에 이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보안군의 소행으로, 유엔 자문관들은 당시 갈카요 공항에 도착한 직후 변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총을 쏜 보안군은 곧바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각각 영국과 프랑스 국적자들로 알려진 유엔 자문관들은 유엔 마약범죄사무소 소속으로 푼틀란드의 교도소 건립을 돕기 위해 파견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니콜라이 케이 소말리아 유엔대표는 성명을 내고 살인자를 맹 비난한 뒤 유엔은 최근 수십년째 혼란을 겪고 있는 소말리아 국민들의 지원 약속을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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